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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장, 영점장에너지, 스칼라파

by windcore 2024. 9. 16.

인류는 빛과 전기의 실체를 알아가게 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빛과 전기현상을 탐구하면서  x선감마선자외선적외선라디오파 등의 존재를 알게되어 의료에서부터 통신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짧은 기간 동안 첨단 문명을 이루어왔으며  또한  전자의 발견으로 원자의 세계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원자의 세계가 드러나면서 세상을 이루고 있는 기본개념의 큰 변혁이 찾아왔습니다

물질의 최소단위라고 알고 있던 원자를 더 들여다볼 수 있게 되니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되어있었고  더 들여다보니 원자핵은 중성자와 양성자로 되어있었고 또한 이들은 쿼크라고 불리는 소립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모든 소립자는 입자와 반입자로 이루어졌데 입자와 반입자가 만나면 입자가 소멸되면서 에너지로 환원된다고 합니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세계의 이면에는 에너지 파동이라는 역동적인 세계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이나 토션장, 영점에너지, 스칼라파등으로 표현되며 언뜻언뜻 그 존재를 내비치고 있는 이 미시세계의 에너지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토션파(스핀파)

 

생명이 있는 자연의 모든 현상은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도 회전하고 있습니다

거시세계에서나 미시세계에서나 살아서 회전함으로써 생명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나선형 형태는 식물과 동물, 곤충, 사람등 자연과 생명체의 구조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회오리바람, 나무의 나이테, 조개껍데기의 , DNA의 구조, 그리고 물이 좁은 공간을 통해 빠져나갈 때도 소용돌이 모양으로 빠져나감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생명체의 곳곳에서 나선형의 형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 세포 속의 전자들도 원자핵을 따라 지금도 회전하며 생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모든 입자들은 스핀 또는 회전을 통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이를 토션 파라고 합니다

 

토션장은 20세기 초 아인슈타인과 프랑스의 물리학자 카탄이 물질이 회전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 있음을 추측하고 이를 제기하였으나 이 에너지는 당시의 과학으로 관찰하기에는 에너지의 작용상수가 너무나 약하기 때문에 과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관심에서 멀어져 갔습니다 

 

그러나 구소련인 러시아는 토션장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였고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연구결과를 서방의 과학계에 발표하였으며 이후 여러 과학자들의 실험과 우연한 발견에 의해서 토션파 에너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토션파의 특성

 

●토션 파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화학물질을 투입하여 세포에 가서 어떤 작용을 유도할 때 지금까지의 의학은 화학물질이 세포막에 있는 수용체에 닿아 수용체와 결합하여 화학물질이 세포에 작용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벵브니스트에 의하면 어떤 화학물질이 목표로 하는 세포를 찾는 것은 서울에서 ○○를 찾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과학자 벵브니스트는 화학물질의 에너지장과 세포의 에너지장이 공명에 의해서 찾아내고 결합한다고 합니다 

 

토션장의 정보는 그 주변의 공간에 저장되어 정보를 남길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과학자 포포닌은 DNA에 레이저를 쏘아 빛의 회절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DNA에 레이저를 쏘면 모니터에 파동 정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퇴근하면서 DNA는 치우면서 레이저는 끄지 않고 퇴근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와 보니 DNA가 없는데도 모니터에  DNA의 파동정보가 있는 것을 보고 기이하게 생각하면서 이러한 실험을 계속하였음에도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것을 보고 이러한 현상을 DNA의 에너지장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1985년 프랑스 국립 보건의료원의 연구실장이었던 벵브니스트는 동종요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할수있는 실험을 부탁받았다고합니다 그러나 동종요법은 당시에도 과학계에서 인정받지못하던 의학이었기에 벵브니스트는  실험하기를 거절하였으나 동종요법 의사의 거듭된 부탁으로 결국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종요법을 실험하는 과정 중에는 백혈구의 항체를 희석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백혈구의 항체를 물에 희석하고 또 희석하여 항체 분자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만들었는데도 항체분자가 들어있던 물은 여전히 항체가 들어있는 것 같은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벵브니스트는 의아하게 생각하며 여러차례에 걸쳐 실험하였는데 항상 동일한 결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백혈구 항체라는 물질이 없어져도 계속 그 항체의 성질을 나타낸다는것은 백혈구 항체의 구조가 계속 물 속에 남아있다는것을 의미했습니다

 

 

벵브니스트는 이러한 실험 결과를 프랑스 학계에 발표하였는데 당시의 과학계는 보이지않는 에너지장이라는 개념이 없었기때문에 벵브니스트의 실험은 외면당하였고 프랑스 국립 보건원의 연구실장이라는 직책도 파면당하고 직장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벵브니스트의 실험에 관심을 가진 후원자가 나타나  연구를 계속할수있게되었습니다 

 

벵브니스트는 화학물질들을 통하여 이러한 현상을 실험하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니아피그의 심장을 분리하고 심장이 계속 박동할 수 있는 관류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들을  이 관류 시스템에 넣고 심장의 상태를 관찰하였습니다  그런데 에피네프린이라는 화학물질을 넣었을 때 기니아피그의 심장이 가장 강하게 박동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에피네프린을 거의 에피네프린의 분자가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희석해서 희석된 물을 관류 시스템에 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관류시스템 안의 심장은 에피네프린을 희석하지 않은 원액을 투입했을 때와 똑같이 강하게 박동하는 것이었습니다

 

벵베스트는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서 모든 화학물질에는 에너지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였으며  이 화학물질의 에너지장을 복사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복사한 에너지장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법까지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저장한 에너지장을 다시 물에 전사하여 다시 기니아피그의 관류시스템에 투입하였더니 기니아피그의 심장은 에프네프린의 원액을 투입한 것처럼 강하게 박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저장된 에프네프린의 에너지장을 전자우편으로 시카고의 노스웨스턴 대학으로 전송하였습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은 전자우편으로 받은 에너지장을 물에 전사하고  이 전사된 물을 기니아피그의 관류시스템에 투입하였더니 기니아피그의 심장이 강하게 박동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같이 물에 남겨진 에너지장으로 인체를 치료한  임상 사례가 있는데  연세대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은 김현원교수입니다 

김현원 교수는 딸이 6세가 되었을 때 뇌에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종양이 뇌하수체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성조숙증의 증세가 나타나서  뇌의 종양을 제거하면서 뇌하수체도 제거했다고 합니다  뇌하수체를 제거했기 때문에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 호르몬들을 먹거나 주사하거나,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주입해야 했는데 그중 가장 힘들었던 호르몬이 콩팥에서 물을 재흡수하는에 필요한 바소프레신이라는 호르몬이었다고 합니다

 

바소프레신은 하루에 2,3번씩 스프레이로 코에 뿌려주어야 했는데  학교생활을 하는 어린 딸에게는 그러한 과정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김현원 교수가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서양의 동종요법에 대해서 듣게 되었고 독한 약물 대신 바소프레신의 정보를 기억하는 물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종요법의 방법대로 바소프레신을 희석하고 희석하여서  바소프레신의 정보만이 남은 물을  딸에게 마시게 하였는데  오히려 약 기운이 떨어질 때 나타나던 힘든 증상들이 없어졌으며 약 기운의 시간도 연장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또한 성장호르몬도 같은 방법으로 물에 정보를 기억시키고 마시게 하였더니 좋은 효과를 거두어 건강하게 자라 지금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딸뿐만 아니라 뇌하수체를 절제한 환자들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실행한 결과 좋은 결과를 보았다고 합니다 

 

 

●토션 파는 빛보다 10억 배 정도 빠릅니다 

토션파 에너지는 빛보다 10억 배 정도 빠를 뿐 아니라 먼 거리까지 이동하여도 정보가 감쇠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전자파로서는 어려운 우주통시, 수중통신, 지하통신에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토션 파는 모든 물체를 다 통과할 수 있습니다

●토션장은 전자기파와는 다르게  같은 극성끼리는 끌어당기고 다른 극성끼리는 멀어지려 합니다

●토션파 에너지는 편재한 여러 에너지들과 상호작용하며 중력장이 되기도 하며 전자기장이 되기도 합니다 

●토션장끼리는 서로 상호작용하여 어떤 토션장이 다른 토션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과학자 카쯔나체에프는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분리하여 배양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한 것을 관찰하였다  이것은 암세포의 토션장 정보가 공명에 의하여 정상세포의 토션장에 정보가 전달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토션 파는  물리적인 회전운동뿐 아니라 기하학적 구조등에서도 발견된다고 합니다 

 

토션필드의 적용분야

●질병 치료의 획기적인 기술개발과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조직과 기관들, 세포, 분자 등의 에너지 상태를 검사하여 질병이 물질적인 상태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기술에 사용됩니다

●금속의 강도등을 증강시킬 수 있으며 고효율 추진 장치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 통신하기 어려운 지역의 통신수단으로 적합합니다

●농수산물의 품종 개량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점장에너지

 

 

영점장에너지란 물질이 진동이나 운동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그 진동이 멈추지않고 계속 움직이게하는 근원적인 에너지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절대온도인 0도(-273℃)에서는 이론적으로는 입자가 절대 운동할수없는 온도인데도 실제적으로는  굉장히 빠르고 미세한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자가 원자핵 주위를 돌며 운동할 때 전자의 에너지가 최저일 때 전자의 움직임은 멈춰야 하는데 실상은 전자는 멈추지 않고 입자와 반입'자 사이를 오가면서 계속 미세한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영점장 에너지가 증명된 것은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할 수스옵 박사에 의해서인데 수스옵박사는  진공상태에서도 활동하는 에너지가 있음을 주장하였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 한 실험을 하였습니다

패러데이 차폐라고 알려진 완벽한 진공공간을 만들고 온도를 어떤 물질도 활동할 수 없는 절대영도(-273℃)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밀폐된 진공상태에서의 에너지를 확인해 보니  물질의 진동과 움직임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끓어오르는 솥'이라고 부를 만큼의 엄청난 양의 에너지들이 있음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의 에너지를 절대 영도에서도 존재하기 때문에 '영점 에너지'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 영점장의 공간에는 수많은 입자와 파동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면서 에너지의 상태로 존재하고 있는데  러시아의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카로브는 영점장의 전기성분이 전하를 띤 입자들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은 전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입자들 간의 움직임은 입자들간의 인력을 발생시켜 중력을 생성시킨다고 합니다

 

현재 인류는 사용하고 있는 연료들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대체연료의 필요성이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는데  많은 과학자들은 전자기력의 진동만을 생각하더라고 거의 무한대의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 진공 상태의 영점장 에너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스칼라파

스칼라 파는 니콜라테슬러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테슬러는 전선을 통하지 않고도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당시의 저전압의 변압기를  1200만 볼트의 고전압으로 바꾸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3층 짜리 빌딩크기의 원통에 2가지 코일을 사용하여 하나의 코일은 시계방향으로 감고 또 다른 한쪽 코일을 반대방향으로 감아서 전류의 방향을 다르게 흐르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흐르던 2개의 전류가 코로나 방전되면서 그 자장이 형성되었던 곳에 새로운 에너지가 생성되었는데 이 에너지를 스칼라파 또는 비헤르츠 파 에너지라고 합니다 

테슬러는 충분한 고전압과 주파수만 있다면 이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하였는데 테슬러는 이 실험으로 40킬로미터 떨어진 장소에 놓인 50와트 백열등을 점화시키는 데 성공하였다고 합니다 

스칼라 파는 영점공간에 있는 파동으로서 +극과 -극의 자장이 만나면 서로 상쇄되어 제로 상태가 되지만 원래 그 파장에 포함되어 있던 에너지와 정보는 소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테슬러 이후 많은 과학자들은 테슬러가 했던 방법으로 실험하였고  이  에너지가 인체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대체의학 분야에서 응용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